쟉트

돈벌러가즈아앙

새로운 프로젝트 장소까지 거리를 확인해보자.  엄청나구만 타는 시간은 총 8분 밖에 안되는데, 걷는게 38분와우러닝하면 딱이겠다 8키로미터를 러닝하는데 이게 1시간이면 참 좋을텐데 말이다. 3키로 3번 달리는 것도 방법 아닐까?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짐은 아예 두고 다녀야겠군 같은 생각도 든다. 근데 가방 안 들고 다닌다고 그거 뭐라했던 기억이 남아있네...짜증나. 아니 내가 몸 좀 가볍게 하고 다닐 수 있지 그거 가지고 트집을 왜 잡냐 진짜 개빡치게고객한테 보일 때 좀 그렇다? 얼척없는 이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내가 1km 9분 페이스니까 72분 연속으로 뛸 수 있게 되면 되겠구나가보자구 ^^ 프리랜서로 사는 것도 준비하고 싶음 이건 몇 달 단위로 투입되는거니까 이게 차라리 마음이 편할 수도 있어.

아ㅏㅏㅏㅏㅏㅏ 한 해 목표수립의 시즌이 왔다.

상시 성과제이고개인목표 수립은 조직 목표와 맥락이 같아야 하며상반기 목표를 등록해야하고하반기 목표를 등록해야하고 연간 수행업무도 등록해야 하고목표는 연단위로 입력하는데, 평가 시점 기준으로 해야 하고 개인별 과제 목표도 좀 등록해야 하며 이래저래 일들이 있네요 아...나는 회사를 나가고 싶은데...날 뽑아주는 곳이 없네 (아직까지는)그렇다고 회사 일을 엄청나게 던질 수도 없고너무나 막막하고 막막하고 막막하도다 원통하다 일본 오이와 요괴처럼 목 길게 빼들고 각 회사 HR 담당자들 화장실 거울에 나타나든가 해야지 아오그래도 오늘도 어쨋든 살아가고, 또 어쨋든 오늘의 기분이 좋게 유지해야겠지. 내 삶을 살아가는 게 나는 잔의 물을 계속 적당한 수위로 유지해야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냥 그게 유지가 목표는 아..

와 근데 진짜 너무한거 아냐 어떻게 이렇게 했는데 고작 0.17 달러만 줄 수 있냐 구글 애드센스

너무하고 너무하도다원통하고 원통하도다역시 회사가 나의 체질인가 으아아아아니 근데 회사 ...그래 회사에 이력서나 더 넣고 생각하자 귀찮다. 토스 이력서 넣어서 서류탈락하면 서류탈락하는 거고, 기술 면접 가면 기술면접까지 가다니 개꿀!? 이렇게 하고 어차피 2차 기술면접에서 떨어질 확률 매우높은데 걍... 그정도 하는 거지 뭐.  일단 냈고 알아서 보겠지..  그리고 다음은 쿠팡이로군  쿠팡은 일단 이력서 올리려면 드랍박스 가입했어야하는게 젤 열받았고, 그 다음에는 평판조회 문구보고, 음 나는 여기서 걸리겠군 ^^ 이런 생각을 했음. 근데 면접 통과 대상자들로 평판조회하는 거니까 뭐... 상관없어. 면접에 가보는게 땡큐임 ^^

아오 일단 지원 껄떡거릴 공고나 모아보자.

https://www.jobplanet.co.kr/job/search?posting_ids%5B%5D=1288608 리디(주) 채용공고 - [디리토] Backend Software Engineer, 서울 채용, 3.3 기업 만족도, 432개 기업리뷰 | 잡직원들이 인정한 리디(주)의 [디리토] Backend Software Engineer 정규직 채용공고입니다. 4년 경력, 백엔드 개발 직무에 MYSQL 스킬을 갖춘 지원자를 찾습니다. 채용시 마감일 2025.05.09 까지 지원하시면 면www.jobplanet.co.kr https://www.jobplanet.co.kr/job/search?posting_ids%5B%5D=1284149 번개장터(주) 채용공고 - Backend Software Engine..

인간의 마음은 간사하고 사악한데 내가 딱 그럼 feat 경력직 채용시켜줘어억

그래... 나는 ... 개발자다...근데 내가 무슨 동물농장 유튜브 채널의 나는 새끼다 시리즈 주인공들도 아니고걍 나는 개발자다. 이러고 있으면 지나가던 남녀노소 나보고 그래서? 어쩌라고? 이렇게 되는 거임하 또 잡소리가 길었는데 경력직 지금까지 이력서 한 7개인가 넣었고그 중에 2개 1차 기술면접까지 봤고(나머지 5개는 서류 탈락했다.)둘다 1차 기술면접 보고 떨어졌다!마소. 나를 떨어뜨렸고컴X스. 나를 떨어뜨렸다. 으악 떨어지는 나는 나락에 일시적 전송되는 기분을 경험해야 했다. 하지만 그것도 괜찮아. 받아들였어. 현실을 수용했다고.  근데 지금 어쨋든 이력서를 더 넣어야 하니까 그리고 이력서를 더 넣어야 하는 이유는 2월이 보통 경력직 채용 막바지이기 때문이다... 고로 이력서를 좀 더 넣는 것을 ..

ec2로 이것저것 하시라고 과제를 후배분께 드렸었다 ec2 에 폐쇄망 기준 설치하시는 거 하시고ec2에 오픈 되어있다 기준 설치하시는 거 하시고둘다 롤백한다음에ec2에 도커 설치해서 다시 해보시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아뿔싸프리티어는 코어가 1개 밖에 없는 등신같은 스펙이라 설치한 다음에 도메인 띄우려다가 CPU 터진다고 하시네...암울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학습 계정을 쓰기로 마음먹음 ㅠ

어제 버짓 읽다가 흥미를 잃기 시작해서 아... 이거 왜이렇게 질질 끌리지? 싶어짐. 얼른 후배한테 학습환경 셋팅했다고 자랑질하고 끝내야 하는덷launch compute resources 태스크 5단계로 바로 가야겠군 생각을 하고 있음.    I want to launch an instance. 클릭 https://docs.aws.amazon.com/AWSEC2/latest/UserGuide/tutorial-launch-a-test-ec2-instance.html#tut2-task-4-launch-test-instance Tutorial 2: Launch a test EC2 instance and connect to it - Amazon Elastic Compute CloudThis is the only..

어제 한 게 여기까지 였었지. 어제 글을 찾아보니 여기서 I want to learn about AWS Budgets을 선택하겠다고 적어놨었더라고.https://docs.aws.amazon.com/cost-management/latest/userguide/budgets-managing-costs.html Managing your costs with AWS Budgets - AWS Cost ManagementThere can be a delay between when you incur a charge and when you receive a notification from AWS Budgets for the charge. This is due to a delay between when an AWS reso..

그래 내가 어디까지 했었는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말이다. 방금 전에 작성한 글이긴 하지만, 어쨋든 이렇게 내가 작업 기억 능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일단 지난 글에서는 태스크 1은 했고, 태스크 2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태스크 2도 중간에 하던 중이었고, 일단 IAM Identity Center를 활성화 하는 것 까지 했다.  이 중에서 사용자설정 이나 자격 증명 소스 등을 해야하는 것 같은데 자격 증명 소스 확인을 다시 읽어보니 이게 아마 인증 센터 혹은 인증 페이지를 AWS에서 알잘딱깔센으로 만들어준 거군 . 하는 생각이 든다. 뭐야 괜히 쫄았잖냐~~ 그리고 나서 좌측을 보니 눈에 들어오는 것은.    사용자! 가 아닐까? 사용자를 클릭해보자. (같이 학습하는 친구한테 내 아이디를 넘겨줄 수는 ..

이게 잘 될라나 모르겠나신규 계정으로 가입하는 건 완료했고프리티어이긴 해도 어쨋든 카드 결제 정보를 입력해야 무언가 되기는 한단 말이지그래서 카드 결제 정보를 입력하는 것도 하기는 했고주소도 영문 주소로 입력했고내 핸드폰 번호도 넘겼고아주 그냥 뺴먹을 건 다 빼먹긴 했네하... 개인정보 도난 탈취 염려 안해도 될 거 같음사실상 이미 전체에 알려진 개인정보는 도난 탈취의 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에...이게 좋은 건지 안 좋은건지예전에 이끼 라는 웹툰을 봤을 때 가장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온갖곳에 다 보관하는 것이라고 했던 뉘앙스의 대사가 기억이 남내가 사실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는 걸 인지는 하고 있는데 그걸 받아들이는 건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음..아무튼그래 이제 콘솔 계정 어쩌고 됐어.만들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