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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웅크린 날들이여 잘있어라
나는 날 따라 너를 두고 떠난다
그 때 기다리던 구원자는
내가 되어 나타났고
드디어 나는, 마침내 나를 구했으니
내가 내온 길을 따라 멀리 저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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