쟉트

부제 : 인도인들에게 감사...! 헉 그런데 방글라데시 사람이었음; 그대들이야말로 진정한 대국인이다. 미스터 라피엘 히샴 가라사대 PTE-A 시험 팁은 아래와 같다. 1. 90 in Read Aloud 1.1 reading section speak as possible as you can and speak clearly as possible as you can = 개빠르게 읽고 개또박또박 얘기해라 1.2. describing image prepare the introduction. and use it everytime. = 모든 이미지에 똑같은 인트로를 써넣어라. 미스터 라피엘 히샴 가라사대 그가 쓴 인트로는 아래와 같다. Here is a picture in front of me. I have 40 s..

같은 돈 = 주가 * 주식 수 인 걸 꾸준히하는게 물타기였군.... 나는 같은 주식수만 사는 건 줄 알았음;

그러하다...

직역해서 기둥 스커트인건가

갑자기 생각났음 보통 자라 hnm 많이 구경하는데 세일 항목 위주로만 본 단 말임 근데 가격을 봐도 도저히 아 이거 예쁘긴 한데 입고 나갈데가 없다 아니면 이거 예쁘긴 한데 같이 입을 게 없다 아니면 이거 예쁘긴 한데 노출이 심하다 이런거 시리즈인 것 같음.

파묘 파묘 재밌었음 그렇게 징그러운 것도 없었고 되게 무난했음 다만 이제 불타는 금 이라는 표현을 딱 들엇을때 모순인데 말이 안되는건 아니지... 라고 생각했고 내가 공대출신인데 사주쟁이지망생 하고 있는 거랑 얼핏 비슷하 거 같았음 공대를 쇠로 보고 사주를 화학현상인 불로 본다면 대충 끼워맞출 수 있을 것 같긴함 근데 계속 했던 생각이 밸런스 론이었음 "나무가 쇠를 이긴다" 이건 묘유충 말하는건가? 하기도 했고 설정오류인가 생각하기도 함 그래서 파묘 보고 온 다음날 아침에 계속 생각해봄 그라고 일케 결론 냄 대충 그러한 걸로 일단 끼워맞추고 절케 끝냄

일단 님 4월 4일부터 5월 4일까지 개노잼타임에 왔음. 그니까 이게 엄청 힘든 것도 없고, 엄청 짜치는거도 없는데 변화가 없어 그래서 너무 노잼이야 힘든거는 있어도 걍 하면 되 근데 뭔가 하는 거에 비해서 얻는 건 아닌거 같은 느낌? 제로썸 ? 개노잼 이번달 확정. 올해도 노잼 올해 중에서도 4월은 진짜 개씹씹 노잼. 5,6,7월은 나은데 (재미로 봤을 때) 5월 = 정석적으로 롤러코스터 유잼 달 6월 = 약간의 재미가 있을 거 같은데 청룡열차 급; 7월 = 내 인생 개노잼 다시 들어옴 근데 4월보다는 그래도 유잼인 편임. 대신 저거 뭐시여 좀 더 뭔가 하고 싶어져서 움직임 2월 3월 4월은 회사에 앉아서 걍 아시바 인생아 하는 기분이었다면 7월은 회사에 있긴 한데 아 그래도 뭔가 움직이려고 함 그리고..

회사 6년차인데 내가 본 본인상만 10번 넘은 거 같음 그리고 나도 점점 본인상의 위험범위에 들어가는 것 같고..

거의 고등학생 야자시간 만큼 회사에 있다오는데 이건 아닌 거 같음 진심

몰라 그냥 많아 코딩으로 먹고 살기 시작한 건 2018년부터고 써 본 코딩 언어는 - C & C++ - C# - Python - R - Java / Kotlin - Javascript / HTML / CSS - Visual basic script (이게 제일 쓰기 싫었음 진심) - SQL - R - PHP 이 중에 돈 받았던 건 - C# - Python - Java / Kotlin - Javascript / HTML / CSS - Visual basic script (이게 제일 쓰기 싫었음 진심) - Kotlin - SQL 딱히 사용하는 언어 바꾸는데 두려움을 느껴본 적은 없어. 그냥 돈 줄테니까 이거로 짜 하면 넹 그걸로 짤게요 했으니까 그리고 프레임워크도 걍 쌍으로 붙어있었으니 그거 쓰는 데도 망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