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에게 고함 0.05v두괄식 요약 : 와 나도 저렇게 공석에서 나의 밑천을 모두에게 까발리지 않기 위해서여길 떠나야겠다.배경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을 했다고 친구가 전해줬다.난 하이브 주식 안 사서 관심 없었다.내가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분야에는 배팅 안한다.이래나 저래나 어쨋든 친구의 표현에 따르면기자회견 태도로는 슬리퍼 끌고 침 칵 퉤 한거긴 한데,민희진이 민희진한 거라서 아이돌팬들은 아~ 할 거 같다라고.생각 시작 :민희진...잘 모른다.근데 김땡땡이 김땡땡했다. 라는 표현이 사용되는 용례와 상황은 알고있다.(몇 번 들었기 때문이다)-> 공석을 사석같이 사용했겠군-> 온 사람들 당황시켰겠네그 때 갑자기 t.A.T.u의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